슬러거의 아내(The Slugger’s Wife, 1985)

그라운드의 스타 다릴 팔머(Darryl Palmer: 마이클 오키프 분)는 시합 후 나이트 클럽에 동료들과 함께 갔다가 여가수 데비 팔머(Debby Palmer: 레베카 드모레이 분)에게 마음이 끌린다. 그는 도박하듯이 관중 앞에서 그녀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데. 강타자인 야구선수와 자신의 길을 꿋꿋이 가려는 여가수, 두사람 사이에서 […]

찬스(Being There, 1979)

정원사 챈스(피터 셀러즈) 어렸을때 집주인이 데려다가 키우면서 정원 일을 시키는 머리가 약간 모자라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집주인이 죽자, 하는 수 없이 주인이 남겨준 신사복을 입고 트렁크 하나만 달랑든 채, 생전 처음 그 집을 나선다. 자동차 사고로 우연히 만나게 된 억만장자는 […]

바람둥이 미용사(Shampoo, 1975)

미용사가 적성에 꼭맞는 죠지(워렌 비티)는 여자를 좋아하고,여자들도 그를 따르기때문에 언제나 여자에 둘러쌓여 있다. 그는 질(골디 혼)과 살고 있지만 한편으로 펠리샤와 사귀고 있다. 죠지는 자신의 미용실을 내기 위해 대출을 받으려고 펠리샤의 남편 레스터를 만나는데 레스터의 애인인 재키는 공교롭게도 죠지의 옛날 애인이다. […]

최후의 지령(The Last Detail, 1973)

두 명의 해군 하사관이 죄수 한 사람을 호송하여, 노포크 해군가지를 출발한 후 워싱턴과 뉴욕, 보스턴을 지나 포스머스의 해군 교도소로 향한다. 죄수는 모금함에서 40달러를 훔치다가 잡힌 사람으로, 사령관 부인이 주최한 소아마비 기금 모금함이었던 터라, 8년형에 불명예 제대라는 중벌을 받게 된 것이었다. […]

해롤드와 모드(Harold And Maude, 1971)

젊고 부유한 해롤드. 하지만 늘 죽음에 직찹하는 그는 어느날 낭만적이면서도 밝은 79세의 할머니 모드를 만난다. 둘은 60여세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친구로서, 때론 엄마같은 존재로 그에게 힘을 준다. 그리고 둘은 여자와 남자로서 사랑에 빠진다. 모드가 80세 생일이던 어느날 해롤드는 모드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